시장
공유스쿠터(전동킥보드) 2차전의 승자를 점쳐봅시다(CEO staff 채용공고)
한 때 십수개의 브랜드에서 이제는 몇 개로 정리된 공유스쿠터(전동킥보드) 시장. 글로벌 선두 주자였던 Bird도 파산했지만 시장의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과연 어느 브랜드가 왜 이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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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십수개의 브랜드에서 이제는 몇 개로 정리된 공유스쿠터(전동킥보드) 시장. 글로벌 선두 주자였던 Bird도 파산했지만 시장의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과연 어느 브랜드가 왜 이길까요?
시장
불확실성이 가득한 환경 속에서 APAC PE 시장은 큰 변화를 직면하고 있습니다. 일본 시장의 성장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고, PE 업계에서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PE에게도 생존의 문제가 직면한 지금, PE들은 어떻게 해쳐나가고 있을까요? 나스닥 IPO Exit만 바라보던 투자자들에겐 일본 상장의 옵션이 열리고 있습니다.
시장
'스타트업 같은 VC'의 원조인 First Round Capital을 알아 보았습니다. 어떤 액션과 활동들이 그들을 미국 VC 씬에서 주목할만한 투자사 중 하나로 만들어 주었을까요?
시장
낭만 가득한 벤치마크 캐피탈(Benchmark Capital)의 운영 철학 살펴보기
시장
AI 생태계는 생각보다 엔비디아의 영향력 아래 있습니다. 대기업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VC들이 살아남기 위해 어떤 발버둥을 치는지, 향후 어떤 전략이 스타트업들에게 도움을 줄지 알아봅시다.
시장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과정을 돕고, 스타트업과 VC 간의 협상력 불균형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스타트업 IB에 대해 알아봅니다
벤처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존재감 있는 VC인 a16z가 어떻게 그 위상을 얻었는지 알아봅니다.
벤처 투자 시장의 혁신을 외치는 사람들의 Community
2024년 정부는 코리아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했고, PBR 1배 미만이던 금융주(은행, 보험), 자동차, 지주사 등은 큰 폭의 주가 상승을 보여줬습니다. 이런 변화는 과연 단기 테마로 끝날까요? 아니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본격 재평가 구간의 초입일까요?
현재 배달 음식 시장은 배민이 1등입니다. 하지만 시장의 비효율을 혁신하기 위해 언제 어떻게 후발주자나 인접 산업의 이해관계자가 시장 진출을 시도할지 모릅니다. 신지식이 몸으로 체험한 F&B 경험을 살짝 공유드립니다.
벤처캐피탈은 세상을 이롭게 하리라, 비상장 시장에서는 내러티브 공표가 어떤 효과를 가져오는지 알아봅시다
PEF 주니어로 살아남기 시작합니다. (1)첫 커리어로 PE는 어떨지 (2)구직자 입장에서 PE는 어떤 것을 고민해야 할지 (3)구인자 입장에서 PE 인사 담당자는 어떤 점을 고려할지 (4)결국 PE 일을 하며 Skin in the Game을 어떤 자세로 임하게 되는지 함께 알아보시죠!
VC씬에서 Emerging VC를 찾는 목소리가 멈추지 않는 이유
벤처캐피탈. 영어로는 (ad)Venture Capital라고도 합니다. 전통적인 투자 자산들은 모험자본이라고 일컫어 지는 VC와 어떤 점이 다를까요? VC를 이해하기 위한 첫 발자국 Power law, 멱법칙을 알아봅시다.
투자자의 의사결정 로직은 복잡해보이지만 실은 단순합니다. "돈이 되는가?" 돈이 되는지에 대한 증명을 반복하다 보면 더 이상 의심은 사라지고, BM확대 및 해외 진출까지 이룬다면 멀티플은 상향됩니다. 더이상 서브라고 무시하시 마시라. 서브컬쳐의 반격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98년생의 젊은 심사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종현 파트너, 그는 누구일까요? 어떤 과정을 거쳐 VC 심사역으로 일을 하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인 투자에 대한 고민을 다뤄보았습니다.
낭만투자파트너스의 1주년 회고, 그리고 앞으로의 각오
훌륭한 창업가 발굴을 잘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투자한 회사를 잘 도우면 좋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차세대 쿠팡에 Seed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서, 그리고 잘할 그 곳을 더 잘되게 하기 위해서 Value-add에 대해 더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장의 기류가 변하며 투자자들,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시장에 대응하는 생각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초기기업 대표님들이 최근 부트스트래핑을 초기 운영 전략으로 많이 차용하는데 투자자 관점에서 알아보았습니다.
높아지는 인건비와 인력난, 중대재해처벌법, 높은 생산성 및 효율성 추구로 인해 물류 로봇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Reference를 확보한 기업은 Capex 투자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이루어내야 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물류 로봇 분야는 재무적 지원이 가능하고 M&A에 전문성을 지닌 PE와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