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얼어붙은 침체장 위로 Emerging Manager들이 모입니다.
‘EMSS 2024’에서는 다음 투자씬을 이끌 Emerging manager와 관련 핵심 이해관계자들이 한 곳에 모여 본질에 함께 접근해보고자 합니다.
‘EMSS 2024’에서는 다음 투자씬을 이끌 Emerging manager와 관련 핵심 이해관계자들이 한 곳에 모여 본질에 함께 접근해보고자 합니다.
한식당 모멘텀 좋은 건 알겠는데 F&B 경험 없어도 괜찮나요? 투자는 누구한테 해야 할까요? 시장성 확인은 끝났으니 한 단계 더 들어가봅시다. K푸드 실전편입니다.
K푸드—어디까지 왔고, 얼마나 더 갈까요? 다들 그렇다고는 하는데 정말 잘 팔리는 거 맞나요?
PE는 경제적해자를 구축한 기업을 사랑하고, 대표적으로 폐기물 산업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폐기물 산업을 이어갈 다음 산업은 과연 어디일까요? 발 빠른 PE는 이미 새로운 산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10월 11일 금요일 19시. 스윙 최우혁 CPO, KIRA 박혁 CEO, 라포랩스 원은재 CEO Staff를 모시고, 전·현직 CEO Staff들과 함께 루프탑에서 CEO Staff와 창업, 투자에 대한 다양한 얘기를 나눠볼 예정입니다.
2024년 상반기 한국 주식시장의 주인공이 된 실리콘투. 실리콘투의 성공은 K-화장품 수출의 성공입니다. K-화장품의 성공 공식은 무엇이었으며, 유지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PE가 화장품 산업에 투자한다면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까요?
스타트업이 J커브를 그리며 성장할 수 있는 조직인 원동력은 비대칭 전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가장 눈에 쉽게 들어오던 시절이었는데 기술의 발전으로 점점 전력이 대칭화 되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는 스타트업의 비대칭 전력은 어디에서 올까요?
Index ventures의 글로벌 성공에서 한국판 힌트를 찾아보자
Silver Lake Highlight * Silver Lake Technology Management(이하 실버레이크)는 실리콘밸리에 위치하고 있는 사모펀드로, 특히 전통 PE에서 잘 건드리지 않는 테크 쪽 딜들에 전문성을 갖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실버레이크의 운용자산 규모(AUM)는 2024년 4월 기준 $102B에 달합니다. * 실버레이크는 David Roux, Jim Davidson, Roger McNamee and Glenn Hutchins 1999년 설립했습니다.
관점
컨설팅펌의 연봉은 높지만 초기 스타트업의 자금 사정은 넉넉하지 않고, 기대가 크면 충족하기 쉽지 않습니다. 밥값 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느낀 점을 담아 봤습니다.
동료
창업에 관심 있는 요즘 대학생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시장
한 때 십수개의 브랜드에서 이제는 몇 개로 정리된 공유스쿠터(전동킥보드) 시장. 글로벌 선두 주자였던 Bird도 파산했지만 시장의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과연 어느 브랜드가 왜 이길까요?
시장
불확실성이 가득한 환경 속에서 APAC PE 시장은 큰 변화를 직면하고 있습니다. 일본 시장의 성장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고, PE 업계에서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PE에게도 생존의 문제가 직면한 지금, PE들은 어떻게 해쳐나가고 있을까요? 나스닥 IPO Exit만 바라보던 투자자들에겐 일본 상장의 옵션이 열리고 있습니다.
시장
'스타트업 같은 VC'의 원조인 First Round Capital을 알아 보았습니다. 어떤 액션과 활동들이 그들을 미국 VC 씬에서 주목할만한 투자사 중 하나로 만들어 주었을까요?
시장
낭만 가득한 벤치마크 캐피탈(Benchmark Capital)의 운영 철학 살펴보기
시장
AI 생태계는 생각보다 엔비디아의 영향력 아래 있습니다. 대기업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VC들이 살아남기 위해 어떤 발버둥을 치는지, 향후 어떤 전략이 스타트업들에게 도움을 줄지 알아봅시다.
시장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과정을 돕고, 스타트업과 VC 간의 협상력 불균형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스타트업 IB에 대해 알아봅니다
벤처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존재감 있는 VC인 a16z가 어떻게 그 위상을 얻었는지 알아봅니다.
시장
2024년 정부는 코리아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했고, PBR 1배 미만이던 금융주(은행, 보험), 자동차, 지주사 등은 큰 폭의 주가 상승을 보여줬습니다. 이런 변화는 과연 단기 테마로 끝날까요? 아니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본격 재평가 구간의 초입일까요?
시장
현재 배달 음식 시장은 배민이 1등입니다. 하지만 시장의 비효율을 혁신하기 위해 언제 어떻게 후발주자나 인접 산업의 이해관계자가 시장 진출을 시도할지 모릅니다. 신지식이 몸으로 체험한 F&B 경험을 살짝 공유드립니다.
관점
벤처캐피탈은 세상을 이롭게 하리라, 비상장 시장에서는 내러티브 공표가 어떤 효과를 가져오는지 알아봅시다